Next.js 캐싱을 실무에 도입하며 정리한 패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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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xt.js 캐싱 가이드를 읽고 나서, 지금 운영 중인 프로젝트의 캐싱 전략도 한 번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Next.js App Router의 캐싱은 레이어가 많습니다. Request Memoization, Data Cache, Full Route Cache, Router Cache를 각각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, 실무에서는 그보다 먼저 물어야 할 질문이 있었습니다.
이 데이터는 모든 사용자에게 같은 값을 보여줘도 되는가?
이 질문에 대한 답에 따라 Next.js 캐시에 올릴 데이터, TanStack Query에 남길 데이터, 클라이언트에서만 요청할 개인화 데이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.
이 글은 Next.js 캐싱 전체를 깊게 설명하는 글이 아닙니다. 원래 Next 캐싱을 적극적으로 쓰지 않던 프로젝트에 일부 캐싱을 도입하면서, 어떤 기준으로 경계를 나눴는지 정리한 실무 기록입니다.
